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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GMAT (51/35)
작성자 윤재현 첨부 작성일 2017-11-05 조회수 392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GMAT 후기를 올립니다. 10얼 26일쯤에 첫시험을 봤습니다. 점수는 710이 나왔습니다.

시험 공부를 하기전에 또는 정식 시험을 치루지 전에 후기 같은것은 본적은 없고, 이상규 선생님이 동영상과 보내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오로지 공부만 했습니다.

지금 이 후기를 쓰기전에 어떤 식으로 후기의 방향을 잡아야 할지 고민을 하다 몇개의 후기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MATH

이상규 선생님이 강의하신 동영상과 보내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시작을 했습니다. 차근차근 어떤 이유로 무슨 결과가 나오는 지를

확실하게 파악을 헀습니다.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난 후에는 많은 것을 암기 했습니다. 시험장에 가서 문제를 푼다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답이 나오는 상황을

연출하려고 많은 복습을 했습니다. 시험장에 가셔서 수학을 풀 때 저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정도로 문제와 푸는 방식에 익숙하실 때 까지 복습이

필요합니다. 이상규 선생님이 모든 문제를 너무 쉽게 푸시는 이유는 그만큼 투자와 노력한 시간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규 선생님이 보내주신 후기자료는 정말로 유용합니다. 방금 전에 공부했던 문제가 실제로 시험장에서 나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약) 기본 원리는 정확히 이해하고 푸는 방법을 안 다음에는 이상규 선생님 말처럼 외우는게 너무나 효율적입니다. 이상규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방식과

공식을 의심하지 마세요. 받아들이세요.

 

Verval

영어를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이번에 시험 본것이 처음이라 시간 관리를 하지 못해서 나머지 문제를 다 풀지 못하고 시험이 끝났습니다. 

Verval 안에서도 여러가지 파트들이 (CRC. SC)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해석이 되냐 안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일단 지금 공부하시는 자료에서나 시험장에 들어가서

보시는 지문에서 해석이 안되는건 말이 안됩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석이 안되는 것이 없다면 그 다음은 정말로 문제가 원하는 답만을

고르면 되는 상황만이 남겨질 것입니다. OG, gwd 등 많은 회수의 자료들을 풀었습니다. 공부할 때시간이 조금 걸리시더라도 확실하게 해석을 하시고 그 다음에는

지문의 성격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명문, 비교문, 반대,etc). 이것들이 숙달이 되시면 글을 쭉 읽으시면서 어떤 성격의 글인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글인지 자연스럽게 보일겁니다.

요약) 지문에서 모르는 단어가 1~2개 이상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석이 안되는 문장이 없기를 바랍니다. 

 

총 2달정도 GMAT 공부를 했습니다. 솔직히 만점을 기대하고 시험을 치뤘습니다만 기대 이하의 성적이 나왔습니다.

스크린에 뜬 점수를 보고나서 많이 화가 났습니다. 스스로에 대해서 채찍질이 되기를 바라면서 저는 시험 점수를 취소했습니다.

점수에 대해 납들을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제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보통 하루에 8~10시간 정도 GMAT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스탑워치를 이용해서 하루 공부시간 할당량을 채웁니다.  

다른 후기들에서는 이렇게 공부해라 저렇게 공부를 해라 어떤 자료를 보고 공부해라 라고 나와있습니다만, 실제로 점수가 낮게 나오는 사람들은 자료의 문제가

아닌 공부 자체를 충분히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상규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다면 선생님이 보내주시는 자료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GMAT 응시생들분들이 목표를 정하시고 그 목표를 위해서 스스로와 타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