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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Math는 결국 시험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시간과의 싸움
작성자 이*도 첨부 작성일 2018-09-09 조회수 1,000

저는 내년이면 40대에 접어드는 미국에 거주하는 1살짜리 아들의 아빠이자 직장인입니다. 예정에 없던 기회가 생겨 갑자기 초 속성으로 GMAT을 준비하게 되어 막막하던 차에, 과거 MBA 다녀온 선배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해준 이상규 원장님의 강의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했지만 이상규 원장님의 기본/DS/PS 단 세개의 강의 만에, Math에 관련해서는 어느정도 안정감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반드시 해야할 부분 만 찝어주시고, 같은 강의 내에서도 계속 반복학습을 통해 머리에 각인되도록 도와주신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새로운 관점(미지수 접근, IVY 접근)으로 접근하시면서도, 돌아가는 법 없이 항상 정답에 가장 가까운 길을 찾아주십니다.

 

저 같이 수학에 깊은 조예가 없는 사람에게도, 일부는 남아있는 뇌 주름속의 수학의 기억을 끄집어 냄은 물론, 고등학교 때도 하지 않았던 다양한 방법들로 GMAT Math의 흥미를 잃지 않게 도와주십니다. 더불어서, 온라인/오프라인 및 저같이 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카톡과 전화로 수시로 상담까지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목에도 썼지만 결국 GMAT Math는 결국 시험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빨리 끝내고 Verbal을 해야하니까요; 특히 저같이 제한된 시간 속에서 GMAT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이상규 원장님께 전화 드리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치시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