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단기

저는

평소 MATH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던 터라 VERBAL만 수업을 듣고

MATH는 독학을 해 왔습니다.

과거 몇차례 시험에서 MATH 48 ~ 50의 점수를 받았었는데

안정적으로 50 점 이상을 확보하기에는 제 실력에 체계와 깊이가 없는거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주변 분들의 추천으로 이상규 선생님의 MATH 강좌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이 수업을 왜 진작 듣지 않았을까라는 후회 아닌 후회를 요즘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1만시간을 공부하는 것 보다, 옳은 스승(가짜가 워낙 많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이런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과

하루를 공부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후기 같은거 도움 없이 무조건 50점 이상 받을 수 있다는 분들 외에는

모두 이상규 선생님 수업을 통하여 MATH를 준비하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