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단기

고등학교때부터 인강으로 수능공부며 언어공부며 다 해결했었던 저인데,

강의하시는 분의 시덥잖은 농담때문이 아니라 정말 가르치는 내용이

굉장히 신선하고 깨달음을 주어서 그 재미에 미친듯이 보고 바로 적용해보고자

계속 공부하게 됩니다. MBA 가겠다고 정말 갑자기 연락드리고 귀찮게 했는데도

묵묵히 들어주시고 솔루션 제시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같은 해에 같은 학교 지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안알려주고싶은 강의입니다.

저는 다시 강의들으러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