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개월 뒤 GMAT 시험을 볼 계획이며, 현재 이상규 선생님의, GMAT Math에 대한 뛰어난 통찰과 실력에 매일 즐겁게 공부 해나가고 있습니다. App이나 물리적인 책으로 독학할 때에 비해 GMAT Math의 실체를 보다 더 정확히 이해하고 전략적 접근을 취할 수 있음에 신이 나고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1. 강의 GMAT Math는 평소 연습 상황에서 단순히 해당 범위의 컨셉과 로직을 일반적 관점에서 잘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통해 (한국인 기준) 고득점을 노리는 것이 아닌, 선생님의 IVY APPROACH를 비롯하여 최적합 전략 장착 및 체화를 통해 출제 체계의 불합리함(?)마저 넘어서는 능력치를 배양하는 것이 핵심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2. 교재 시중 어떤 problem set보다 GMAT Math 특유의 trap을 잡아내는데 효과적입니다. 단순히 출제 가능 범위를 포괄하는 많은 케이스를 다루어 보는 것이 아닌, 소위 역사냥(counter-hunting)을 할 수 있는 수준에 다다르게 잘 도와줍니다.
GMAT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