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단기

휴무가 불규칙한 직장인이라서 학원을 다니기가 너무 애매했습니다.

독강으로 GMAT을 공부하기 위해 OG를 산지가 벌써 4개월이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인이 GMAT Math는 1등이라고 하는데, Math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더 나아가지 못하고 MATH PS에서 멈춰서 있는 상태였습니다.

OG를 풀어도 풀어도 MATH는 어렵기만 했습니다. 

더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상규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쉬운것을 왜 4개월동안 헤맷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규 선생님만의 PS와 DS 법칙을 배우고 난 후 제가 그동안 무의미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MATH 이상으로 강의 중간중간에 해주시는 이상규 선생님의 말씀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것 뿐인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연락드리면 항상 빠르게 제 궁금증도 해결해주셨습니다. 

GMAT을 시작하시는 분, MATH 때문에 고민이 크신 분, 지금 당장 이상규 선생님과 GMAT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규 선생님이 바로 GMAT MATH의 답입니다.

이상규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