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단기

지방에서 근무 중이여서 GMAT을 독학하고 있던 학생입니다.

혼자서 고분분투를 하였을땐 문제를 푸는데 시간소요가 많고 DS문제들은 처음 접근해 보는 문제들이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상규 선생님의 오랜 노하우가 쌓인 강의를 들으니 '이렇게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던 문제였던가' 하면 웃음 짓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강의 중 누구나 50,51를 만들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고득점에 대한 압박감과 불안감을 해소 해주셔서 또한 감사한 마음입니다. 

GMAT Math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은 이상규 선생님의 강좌를 꼭 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