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단기

GRE에 진절머리가 나고 있는 찰나에 알게 된 

이상규 선생님과 노정훈 선생님의 강의는 목마른 나의 목을 축여주었다.

이상규 선생님의 논리적인 170맞기 강의는 어느정도의 수학 점수에서 오르지 않는 나에게 

아~ 이래서 안 올랐구나! 느끼게 해 주었고 안정적인 점수대를 만들어 주었다.

노정훈 선생님의 강좌는 단연 최고다

와이팅 버벌 모두 완벽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어떤 것이 어려운지 알고 있는 것처럼 강의를 해 준다.

GRE를 알아보고 있는 학생이라면

그냥 재지 말고 GRE단기를 듣는 것을 추천한다. 

어느 모 큰 학원이 싫어 이리저리 다니다 역시 큰 학원이 낫나 해서 돌아왔는데

큰 학원들 사이에도 클래스는 존재한다. 

그 클래스가 이상규 노정훈 선생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