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단기

쓸데 없이 혼자서 해본다고 중학교 수학 공부하고 혼자서 OG 문제들 풀어본다고 몇주를 허비했습니다.

문제는 풀면 풀수록 자신감이 없어지더군요. 문제를 보면 "이게 대체 뭔 X 소리야"하면서 황당해하고 그런문제 몇개를 연거프게 틀리면 "난 바보인가" 하는 자괴감까지 듭니다...

아직 선생님의 기본과정밖에 안들었지만 벌써부터 자신감이 팍팍 샘솓네요. PS / DS 정규과정까지 들으면 얼마나 자신감이 붙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잊지마세요! 해외에서 혼자 고생하지 마시고 이상규 선생님께 본인을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