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선생님 덕분에 GMAT Math 클리어! | |||||||
작성자 | 윤*기 | 첨부 | 작성일 | 2018-10-20 | 조회수 | 1,136 | |
GMAT을 준비하면서 늘 걱정이 '수학에서 손을 뗀지가 한참인데 이걸 어떻게 하나'였습니다. 한국 중고등학교 때 풀었던 수학 범위이지만 학교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멘탈붕괴 DS문제유형과 대학교 때 이미 계산기에 익숙해져 버린 제 머리로 PS문제들을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풀기 위해 어디서부터 준비해야할지 감도 안오는 막막함 뿐이었습니다.
이상규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DS유형을 쉽게 접근하여 풀 수 있는 미지수 접근방식과 문제를 다시 구성하는 방식, 그리고 GMAT에서 주로 나오는 PS문제 유형들을 배우다 보니 어느새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수학에 자신감이 아무리 없는 분이라도 이상규 선생님 수업대로 따르면 반드시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저 같은 수알못도 720이 나왔으니 말입니다.
제가 수강했고 추천하는 이상규 선생님 강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Math PS 정규과정/DS 정규과정: 학생 혼자 공부해서는 백날해도 알 수 없는 GMAT 만의 수학이 무엇인가 알려주시는 이상규 선생님 만의 수업입니다. 꼭 들어야 합니다.
2. 이상규 선생님 운영 Study: 윗 수업을 들으면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Study에 참여해서 매주 실제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풀어보고 선생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는 방식입니다. Study 참여 그 자체가 매스 시험준비가 되어 매우 유익합니다.
3. 시험 Set가 바뀔때마다 있는 Math 실전후기 특강: 선생님께서 쌓아오신 정보망과 내공으로 구축하신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실전후기 특강입니다. 시험을 앞두고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4. Math 초반 Setting 300문제: 이건 저에게는 매우 유익했던 강의인데, GMAT 매스의 초기 세팅 1번부터 10번에 나오는 문제들을 모은 300문제를 선생님이 직접 풀어주시는 강의입니다. 아무리 49, 50, 51 수준의 문제를 공부해도 초반 세팅 1~10번 문제들을 제대로 풀지 못하면 49, 50, 51 문제 자체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꼭 들으셔서 기초를 다지시길 추천드려요.
그 외, GMAT 매스를 막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세가지 팁입니다. - 선생님이 주시는 문제들은 꼭 직접 풀어보세요. 아무리 선생님이 풀이를 직접 다 알려주신다고 해도 직접 풀어봐야 시험장에서 더 잘 기억이 나더라구요. - 풀 시간이 없으면 적어도 Study를 통해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문제풀이들을 유형별로 기억해두세요. 이미 출제되었던 문제들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도 같은 유형들의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 마찬가지로 보다보면 유난히 계속 반복되어 출제되는 문제유형/개념들이 있는데 그건 꼭 기억해 두세요. 실제로 시험에도 그런 것들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모두 공부 화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