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단기

수학은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혼자 공부 하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고등학교/대학교 때 배웠던 단순 문제 풀이 방식으로 하다보니, 계속해서 실수를 해서 51 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또 자신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51은 꼭 맞아서 확실히 해야 한다는 생각되어, 샘플 강의를 보고 이상규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푸는 방법보다는 로지컬하게 알려주시고, 혼자 공부 할 때 몰랐던 다른 방법의 접근 방식을 알려주셔서 시간 단축도 큰 도움이 되었네요. 강의와 Assignment 로 나눠서 연습을 하다보니, 머리속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것 같아, 요즘 더 효율적으로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습니다. 

수학에 자신감을 다시 만들어주셔서, 회사일 후에, 영어 CR 10문제/ SC 10문제/ RC 2개정도 Passage를 매일같이 연습 할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