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를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현강을 굳이 들을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해준 것이 "이상규" 선생님입니다.
만약 GRE 퀀트가 처음이시고 걱정이 되시는 분께는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