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단기

후기 같은 것 절대 안쓰는데 이상규 선생님을 위해서 생전 첫 후기를 남겨봅니다.

GMAT PS, DS 정규강의를 수강했고 다른 GMATer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처음엔 반신반의로 시작했는데, 매 강의마다 제가 틀릴만한 것, 실수할만한 것을 (마치 제 맘을 읽으신 것처럼) 콕 찝어서 설명해주십니다.

실수를 줄이고 핵심에 접근하는 가장 빠른 방법을 알려주세요.

GMAT 공부가 아직 너무나 막막하지만, 수학만큼은 이상규 선생님이 계셔서 희망이 있는 느낌을 매일매일 받고 있습니다.

다른 GMATer분들도 시간과 돈 더이상 낭비하지 마시고 선생님을 따라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