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T단기

안녕하세요
저는 정규 D/S과정을 다 듣고 이제 P/S과정을 들으려는 학생입니다.

수학을 손 놓은지가 꽤 되어서 처음엔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근데 이상규 샘 강의를 듣고 수학이 요렇게 신기하고 재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수학은 무조건 이상규'라고 해서 무턱대고 들었는데, 훌륭한 결정인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강좌에서도 뵙길 바랍니다.^^

제가 이상규 원장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One Shot MBA Admission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Top MBA 합격 비밀 을 읽고 난 후 였습니다.

올해 저희 친형이 회사 스폰을 통해서 미국에 MBA를 진학하게 되었고,
저도 그에 자극을 받아 여러명이 쓰신 MBA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책에서는 저자 자신을 드러내는 데 바뻤다면, 유일하게 이상규 원장님이 쓰신 책은
저자의 이야기 보다는 컨설팅 후기, 그리고 객관적인 지표와 공부방법을 제시하며
현실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내용이 빼곡하게 적혀져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과연 나도 MBA를 진학할 수 있을까?하는 희망에 장문의 메일을 드렸고,
다음날 바로 메일 회신을 받아 첫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원장님이 저에게 물어보신 것은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즉, 저 자신의 이야기를 궁굼해 하셨습니다
상담이라 보통 스케쥴표 그리고 학교별 특징 및 접근 전략 등을 일방적으로 알려주실 거라는 생각과는 완전히 반대 였습니다.
그냥 한시간 동안 제 이야기를 쭈욱 들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등등을 아주 꼼꼼하게 메모해가시면서 들어주셨어요.
영어는 잘하냐?토플, 토익 이런 점수는 있냐는 내용은 하나도 물어보시지 않아서 좀 충격적이였네요..ㅎㅎ

그리고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시며, 왜 제가 MBA에서 어드미션을 받을 수 있는지를 역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냥 듣기좋으라고 하신 소리는 전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정리를 할 수 있는지 저의 의지를 확인하셨고
바로 다음날 있는 GMAT 수업을 참석하라는 권유를 주셨습니다.

저는 영어를 정말 못합니다. 수학도 잘 못합니다. 심지어 대학도 서울 4년제를 겨우 졸업할 수준이였습니다.
원장님께 수업을 들은지 3주가 지났습니다. 수업시간에는 필기를 하지 않고, 강의에 집중한 뒤 집에 돌아와서 복습강의를 보면서 필기 & 그리고 리마인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책에 있는 부록 문제와 오피셜가이드를 풀어보았는데, 신기하게 선생님이 알려준데로만 하니 답이 술술 풀리네요~문제해석에 확신이 없어도 이런식을 대입하면 되겠네?
하면서 풀면 정말 답이 나옵니다. 이제 스터디도 참여할 예정인데, 스터디까지 참여한다면 정말 GMAT Math에서 고득점은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선생님께는 단순히 수학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만 하신다면, 그것만 보신다면 정말 실수하시는 거라고 확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MBA 커리어를 확실하게 컨설팅 해주실 수 있는 경험, 노하우, 데이터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말만 잘 하시는 분들과는 비교가 불가능 하십니다.

저는 처음에는 미국 50~70위권 MBA를 목표로 삼았으나, 지금은 원장님과 Top 10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GMAT외 매주 / 격주단위로 이것 해와라 저것 해와라 하시면서 저 스스로의 시간을 쪼개어 노력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시며,
제가 해간 것에 대한 꼼꼼한 피드백을 주고 계십니다.

GMAT 수학, 영어, 토플 그리고 에세이까지 전반적인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미국 Top MBA를 도전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그 나름대로의 이유와 목표가 있으시다면 꼭 원장님을 만나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수학만 최고가 아닙니다. MBA에 관해서는 감히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이자 동기부여 전문가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GMAT을 처음 시작했을 때 주변 분들이 이과 출신이면 수학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문제를 풀어보니 5지선다형 문제가 아닌 생소한 유형의 문제도 섞여있어
생각보다 문제를 빠른 속도로 풀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아무리 중.고등학교 수학이라고 하더라도
손을 놓은 기간이 오래되다 보니 정말 기초적이었던 공식도 생각이 잘 나지 않고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75분 내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게 가능한건가 싶을정도로 생각보다 정해진 시간내에 정답률을 올리는게 어려웠습니다.
그러다보니 수학은 문제가 안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제 자신이 창피하기도 하고 점점 자신감이 저하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영단기 무료 강의 영상을 통해 이상규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미지수 접근 방식과 IVY approch로 문제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연습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자신감이 향상되면서 어려워 보이는 문제를 만나도 크게 당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효과를 봤던 것은 선생님께서 지도하시는 "스터디"입니다.

보통 학생들끼리만 참여하는 스터디 그룹은 궁금증을 100%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10주 과정 동안 선생님 가이드 아래 진행되다 보니 모르는 문제나 접근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스터디원들의 풀이법을 보는 것도 많은 공부가 되었고 힘든 준비 기간 동안 정서적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PS, DS 이론강의 수강 후 스터디 참여, 시험보기 전 "초반 세팅 300문제"로 연습이 가장 best 조합인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마지막 보았던 시험에서 2문제를 남기고 18분이나 남을 정도로 속도가 많이 향상되었고 5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보지 않아도 50,51점을 받기 위해서는 이상규 샘이 가르치시는 로직을 바탕으로
이해와 암기를 병행한 선생님의 공부법을 반복 연습하는게 정말 효과적입니다!

제가 학원 수업 듣고 이렇게 후기 써보기는 평생 처음입니다. 꼭 다른 분들도 같은 경험하시길 바랄게요!

2월에 인강으로 기본반 시작해서
3월에 현강+인강으로 수강을 했습니다.

MATH만큼은 영단기로 오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으시다고!

저는 헤매지 않고 최고의 강사님을 바로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공부의 왕도는 없다고들 하지만,
처음 잡힌 풀이습관 같은 게 계속 영향을 준다고들 하더라고요.

수학을 참 싫어하던 저인데,
(Verbal이 너무 어려워서 일 수도 있지만)
자꾸 MATH에만 손이 가려고 해서 큰일이예요.

스터디할 때도 참여해서 지도해주시니까 너무 좋구요.

상담, 자료, 등등...
항상 학생들을 도와주실 준비가 되어있으셔서 너무 감사했던 것 같아요.

격려도 해주시고, 가장 쉬운 루트들을 보여주시니까,
이건 정말, 수업만 와도... 수학을 못해서 이해가 쉽지 않을 땐 풀이방법 암기만 해도
자신감이 키워지는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 버벌에 자신감 생기면....
시험보고 좋은 결과로 또 후기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gmatprep으로 42를 2번 받고 첫 시험때도 42를 받았는데
이상규 선생님의 수업 다 듣고 variable approach랑 ivy approach 를 쉽게 응용하면서 부터
수학 점수가 오르는것을 느꼇고.
시험 보기전에 후기특강 두번 다 듣고 (특강 문제들이 다릅니다)
두번째 시험에 수학 50으로 점수 내고 끝났습니다

참고로 이상규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스터디 참가하면 정말 좋습니다

gmat은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를 해야된다고 느끼는데
스터디는 다른 분들과 모여서 문제를 풀게돼서 점수가 잘 오릅니다.

시험 보기전에 후기특강은 필수
정말 돈 안아깝습니다.

여튼 글이 길었는데 이상규 선생님 3개월만 따라가면 5051 나옵니다.

이상규 원장님의 신속 정확한 강의. 지금 반 정도 듣고있는데..

계속 다음 내용도 배우고싶어 회사에서 일이 잡히질 않네요..

빨리 퇴근하고 집가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Gmat math 51을 향해!!

GMAT 공부의 시작을 이상규 선생님과 할 수 있었던 것이 운이 좋았습니다.

"Math를 안정적으로 5051 받아놓자" / "Math를 단기간에 만들어놓고 Verbal에 시간을 많이 써야한다" / "수업과 스터디만 잘 따라오면 된다"

사실 처음엔 선생님 말씀이 와 닿지가 않았지만, 선생님 덕분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만큼은 장착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직장을 다니지 않는 상황에서 공부했기에 하루 4시간 이상 공부했고, Math를 일찍 안정화시킨 덕에 대부분의 시간을 Verbal에 썼씁니다.)

1개월의 간격으로 총 3개월 기간에 응시한 3번의 시험에서 Math는 모두 50점을 받았습니다.

5 점의 고지에 오르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선생님과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실제 시험에서 풀이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1번째 시험에서는 빠듯하게 37문제를 풀었다면, 2번째에서는 10분을 남겼고, 3번째에서는 15분 이상을 남겼습니다.

Math 시험에 대해서는 큰 부담없이 비교적 가볍게 응시할 수 있었고, Verbal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3번째에 가서는 Math와 Verbal 합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강의가 도움이 된 것을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일관된 논리적 접근 연습 / 2. 불확실성을 줄이는 촘촘한 문제망

1. 일관된 논리적 접근 연습

GMAT MATH 채점 / CAT 시스템에서 가중치가 있는 문제는 "D/S 영역, 정수(Integer) 문제"라고들 합니다.

D/S 문제는 단순히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정보가 명제의 참/거짓 판별에 충분한가?"에 답을 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어설픈 이해와 접근으로는 답을 확신하기가 힘들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반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늘 찜찜합니다.

특히나 "정수(Integer)" 개념은,
"실수의 영역에서는 가능하나 정수의 영역에서는 불가능한 것",
"실수의 영역에서는 Solution을 특정할 수 없으나, 정수의 영역에서는 특정할 수 있는 것"
등과 같이 응시자에게 논리적인 사고를 최소한 1번은 더 요구하는 것이라 더욱 까다롭고, 그래서 GMAT에서 높은 가중치로 평가하는 영역인 것 가습니다.

처음 GMAT 문제를 접했는 때는 문제마다 그냥 떠오르는 방식대로 접근하게 되고, 답을 확신하기보다는 "찍는" 것이 많아서,
정답률과 풀이시간, 답의 확신 정도의 편차가 컸습니다.

그렇게 문제를 한번 경험해본 후에야, "GMAT은 논리학 문제이다. 문제를 일관되게 논리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선생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내용 중 하나인 '미지수 접근 방법'이 바로 그 예입니다.

중/고등학교 수학을 배울 때, 미지수가 2개(x와 y)인 방정식을 풀기 위해서는 식이 2개가 있어야 한다고 배웁니다.

x에 관한 식과 y에 관한 식, 즉 각 미지수의 정보가 있어야 되는 것이지요. 미지수는 2개인데, x에 관한 식 1개만 있다면 '해가 없는' 상황이 되죠.
즉, D/S에서 말하는 명제의 참/거짓 판별에 Insufficient 상황입니다.

선생님의 '미지수 접근 방법'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문제를 풉니다.

1. Original Condition(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에서 미지수가 몇개인지, 식(정보)은 몇개인지 파악합니다.

2. 이제, 미지수를 구하기(해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식(정보)가 무엇인지 가늠해봅니다.

3. 그리고는, 아래 보기에서 추가로 주어지는 조건 (1), (2)가 필요한 바로 그것인지를 검증해봅니다.

이러한 접근법을 배운 후로는, 편차를 줄이고 일관되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어느 부분에서 잘못 생각했는지를 밝혀낼 수도 있었구요.

반복해서 문제를 풀어보면서, '논리'로 모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토대가 생기면 "조심해야 할 부분이 어디인지"를 스스로 가늠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2. 불확실성을 줄이는 촘촘한 문제망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일관된 접근방법들을 배워나가며 자신감을 키웠지만, 동시에 아이큐 테스트와 같은 문제들도 GMAT에 등장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문제는 P/S 영역에서 간혹 등장하는데, 미리 접해보지 않으면 진짜 오랜 시간을 들여서 '노가다'로 풀거나 허겁지겁 '찍어야' 하는 문제들입니다.

실컷 공부해놓고도 그런 불확실성을 안고 응시하는 게 결코 좋지가 않죠...

그런 점에 또 선생님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스터디에서 다루는 문제와 특강에서 풀이해주시는 문제가 오랜 시간 축적되고 엄선된 것들이라

꾸준히 그 문제들에 노출되다보면 더이상 새로울 것이 없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실제 시험의 문제와도 매우 유사한 수준입니다.

특히 저는 매번 SET이 바뀔 때마다 하는 특강 문제를 숙지하면서 실제 시험에서도 매우 편하게 시간 관리하는 수준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GMAT 시험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고, 결과도 얻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51점은 아니지만 저는 50점을 받은 것만으로도 더 바랄 게 없네요.)

선생님과 공부하면서 배운 것이 많은데, 이렇게 짧게 옮겨 적어놓고 보니 저의 부족한 글솜씨가 참 아쉽네요.
시행착오와 불확실성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공부하자는 취지에서 선생님과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학원 현장강의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를 수도 있겠지만
'효율적이 때문에'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있기에,
시간이 부족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노하우를 강의를 통해 배우고 익히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효율적인 측면에서 강의를 수강하기로 마음 먹으신 분들께 이상규 선생님을 추천드립니다.
GMAT Quantitative Section의 문제를 제한된 시간 안에 가능한 한 정확하고 빠르게 풀 수 있도록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이기 때문입니다.

GMAT Quantitative Section를 Official Guide를 통해 처음 접했을 때, 문제를 풀며 생각한 것이
'풀리긴 풀리는데 내가 제대로 문제를 이해하고 풀고 있는 것이 맞나?'였습니다.
수학 문제는 수학 문제이나 영어로 된 수학 문제였기 때문에, D/S의 경우 처음 접하는 유형이기에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음으로 그러한 문제는 없어졌습니다.

공리 학습을 통해 '문제→번역→식→계산→답'의 과정이 아닌 '문제→식→계산→답'의 과정으로 푸는 법을 배움으로써 보다 단순하게 문제를 푸는 법을 배웠으며,
문제 유형별로 목적이 다르며 접근 방법도 다르다는 것과 구체적인 문제 접근 방법을 배워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D/S의 경우, 정답을 구하는 것이 그 목적인 계산문제 P/S와 다르게 정답의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그 목적이기에 정답을 구해내려는 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이러한 접근 방법을 통해 보다 빠르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각각의 문제에 대한 개별적인 풀이 방법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접근 방식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GMATQuantitative Section의 고득점을 달성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상규 선생님을
선택하셔서, 2천여문제의 분석해내서 얻어낸 문제 접근 방식을 배우고 익히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포르에서 인강을 듣고 있는 30대 남자 학생입니다.

대학교부터 십여년간 외국에서 계속 생활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 미국대학원에 등록하기 위헤 지멧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처럼 학원에 갈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좋은 인강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이상규 선생님을 알게됬구요

워낙 기초가 없는 탓에 기본과정, 초반 300문제 풀이, 정규 DS, PS을 다 수강했습니다.

인터넷 싸이트를 보면 다들 수학은 비교적 준비하게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기초가 없어서 그런지 정말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선생님의 클리어하고 정확한 풀이방법을 가르쳐 주시는 인강 덕분에 쥐멧 수학은 이제 조금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

또, 바쁘실텐데 수업에서 말씀하신 좋은 자료들도 메일로 보내주고 인강만 듣는 저같은 외국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신경써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서 꼭 좋은 결과 있게 하겠습니다. 외국에서 인강 들으시려는 학생분들, 이상규 선생님 수학 정말 추천 드립니다.